LMS 맞춤개발(제작), 처음부터 시작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
온라인 교육을 준비하는 기업이나 기관이라면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LMS(교육관리시스템) 를 어떻게 도입할 것인가입니다. 처음에는 대부분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조직에 맞는 LMS시스템을 직접 만들면 더 편하지 않을까?"
회의를 시작하면 다양한 의견이 쏟아집니다.
"이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다."
"관리 화면은 이렇게 구성하면 좋겠다."
"우리 업무 방식에 맞는 프로세스를 넣으면 될 것 같다."
이렇게 의견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온라인강의플랫폼 맞춤개발이라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면 많은 조직이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를 경험하게 됩니다.
맞춤개발은 기능보다 '상상'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교육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조직은 실제 운영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미 운영 중인 교육사이트나 온라인강의사이트를 벤치마킹합니다.
"이 기능도 넣자."
"이 화면도 비슷하게 만들자."
"우리 회사는 이것도 필요할 것 같다."
이렇게 요구사항이 계속 늘어나면서 개발 범위도 함께 커집니다. 그리고 개발사에서 전달받는 견적을 보면 예상보다 높은 개발비와 긴 제작 기간에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비용이 아닙니다. 실제로 필요한 기능인지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발이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LMS시스템은 만들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회의에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기능도 실제 운영을 시작하면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생각보다 불편하게 만들어져 담당자들이 오히려 기존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운영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교육은 실제 사용자와 관리자 모두가 이용해 봐야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맞춤개발은 운영 경험보다 회의 결과를 기준으로 시스템을 만들기 때문에 예상과 현실의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결국 다음 해 다시 고도화를 진행하게 됩니다
많은 LMS 맞춤개발 프로젝트가 오픈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기능 개선을 시작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실제 운영을 해보니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많고
필요한 기능은 부족하며
업무 프로세스도 예상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결국 처음 개발했던 기능을 삭제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관리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고도화 프로젝트가 이어집니다. 처음부터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했지만,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시스템이 아니었기 때문에 또 한 번 비용을 투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행착오는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최근에는 처음부터 LMS시스템을 맞춤개발하기보다, 먼저 구독형 LMS를 통해 실제 운영을 경험하는 방식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3개월에서 1년 정도 실제 교육을 운영하면서
관리자는 어떤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지
교육 과정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사용자들은 어떤 흐름으로 이용하는지
충분히 데이터를 확보한 뒤 맞춤개발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막연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불필요한 기능 개발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온라인강의플랫폼은 운영을 먼저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에는 시스템을 구매하거나 구축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결정하면 쉽게 변경하기 어려웠고, 많은 예산과 시간을 투자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온라인강의플랫폼도 구독형 서비스가 많아지면서 운영 방식을 먼저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운영을 경험하면서
어떤 기능이 자주 사용되는지
어떤 기능은 필요 없는지
운영 프로세스는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개발을 진행하면 시행착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즉, 시범 운영은 단순한 테스트가 아니라 개발 실패 가능성을 줄이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지캠퍼스는 운영을 검증하기 위한 LMS입니다
이지캠퍼스는 단순히 교육관리시스템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온라인 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조직이 실제 운영 방식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된 LMS입니다.
모든 요금제에서 동일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운영 규모와 관계없이 실제 환경 그대로 시범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시범 운영했던 교육사이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필요한 경우 맞춤 기능을 추가하거나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방식으로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에는 유지보수와 기능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제공되며, 운영 중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기능 개선 요청을 통해 별도의 개발 비용 없이 반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무리
맞춤개발 자체가 잘못된 선택은 아닙니다. 하지만 운영 경험 없이 시작하는 LMS 맞춤개발은 예상보다 많은 시행착오를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에는 먼저 구독형 LMS를 활용해 실제 운영을 경험하고,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한 기능을 정의한 뒤 맞춤개발을 진행하는 방식이 하나의 새로운 도입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완벽한 LMS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조직에 맞는 교육관리시스템을 운영 경험을 통해 완성해 가는 것입니다.
📌 상담 안내
LMS 도입을 고민하고 있지만 맞춤개발과 구독형 서비스 사이에서 방향을 결정하기 어렵다면, 먼저 실제 운영 환경을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이지캠퍼스를 통해 시범 운영이 가능한 LMS를 직접 경험하고, 우리 조직에 맞는 운영 방식을 설계해 보세요.